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쿠로몬입니다.

오늘은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원래 알고 있던 막국수와는 느낌이 전혀다른 막국수인데요~

자 우선 위치부터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는 논현역 3번출구에 위치한곳인데요

제가 오늘 방문한 논현역점은 본점을 답십리에 두고 있다는거~

여담으로 이곳 논현역점은 본점인 답십리점 사장님의 동생 자제분이 음식을 만드신다고 해요.

직접 전수 받았다고 하는만큼 안심하시고 

가까운곳으로 가셔서 드려도 될거 같네요~ㅎㅎ

논현역 3번출구로 올라오시고서 오른편으로 살짝만 도시고서 올라오다 보시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노란간판이 보이실 텐데요~

간판만 봐서도 꾸밈 하나없고 맛집의 느낌이 나지 않으시나요?

저만 그럴려나? 저 같은 경우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는 점심시간에 자주 찾아가는 곳인데요~

아무래도 오늘같은 경우는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다보니 대기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요~

여름에는 점심시간 되는순간 붐벼서 조금 일찍나가 자리를 맡아야지만 먹을 수 있었다는거

참고사항으로 말씀 드려볼께요~

자 메뉴부터 먼저 골라야겠죠?

메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가장 맨위에 보이는 제육 이 메뉴의경우 저희가 생각하는 빨간양념의 제육과는 달리 하얗게 나오는 메뉴인데요~ 

사장님피셜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는 이북식 제육을 판매하는곳으로

하얀 저희한테는 보쌈과 같은 이미지의 음식이 나온다는거~

이북분들은 이렇게 제육을 먹는다니 처음봤을때는 너무 신기하더라는~

오늘은 먹지않아서 사진이 없지만 제육을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그리 질기지 않으면서 상차림에 제공되는 무절임 혹은 막국수에 싸서 먹어보니 얼마나 맛있게요?ㅎㅎ

혼자일경우에 막국수와 제육을 각각 시키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런분들을 위해 정식이 준비되어 있다는거~

거의 만원돈으로 점심값으로는 조금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직접 먹어보는 순간 아깝지 않다는

느낌을 받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육에 이어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본메뉴이죠

막국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같은 경우는 무조건 비빔막국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우선 저의 최애픽 비빔막국수의 경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다른 막국수들과는 달리 고명들이 전혀 없고 양념장과 참기름이 전부인데요~

차림은 소소하지만 양념장과 참기름의 조화가 얼마나 좋던지요~

정말이지 한번 드셔보시는거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오늘 먹지는 않았지만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또 다른 메뉴 물막국수의 경우 

조금은 호불호가 가려지는 맛이라 추천해드리기가 조금 머뭇거려지는데요~

제 기준에서 봤을때 조금 심심한게 평양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자 이건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로만 받아들여주시는 좋을거 같네요~

음 또 한가지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에 가셔서 조금이나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꿀팁을 드리자면

메뉴를 주문하게 되면 받는 무절임 이 무절임을 어떻게 양념해주시느냐에 따라 막국수를

좀더 풍미있게 즐기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적당량의 무절임과 적당량의 겨자를 첨가하여 드시면 좋다는거~

적당량의 기준은 없어서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만약 이게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해주시니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사장님께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늘 추천해드리는 이곳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는 오전 11시반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구 하구요

위에서 말씀드린 제육메뉴는 마감시간 1시간 이전인 8시에 조기소진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논현역 방문일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이상 논현역맛집 성천막국수 포스팅의 쿠로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