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작업의 종류

SEO에는 다양한 영역과 방식들이 존재하는데요~ SEO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SEO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EO 방식에는 블랫햇 SEO 비롯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화이트햇 SEO, 그레이햇 SEO, 온페이지 SEO, 오프페이지 SEO 등등이 존재하는데요! 오늘 이 콘텐츠에서는 SEO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SEO 캠페인 프로세스 및 SEO 최적화 작업에 앞서 알고 있어야할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SEO 작업

SEO 영역과 방식에는 총 7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온페이지 SEO - 최적화를 진행하고자 하는 웹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작업(테크니컬 SEO, 콘텐츠 SEO)

오프페이지 SEO - 최적화를 진행하고자 하는 웹페이지가 아닌 웹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작업(백링크)

테크니컬 SEO - 웹페이지 개발단에서 이루어지는 SEO 최적화 작업

콘텐츠 SEO - 웹페이지 콘텐츠 내용에 중점을 둔 SEO 최적화 작업

블랫햇 SEO-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의 정책을 위반하는 SEO 작업 

화이트햇 SEO -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의 권장하는 방식의 SEO 작업

그레이햇 SEO - 블랙햇 SEO와 화이트햇 SEO 작업 중간단계

온페이지 SEO

웹사이트에서 수행하는 최적화 작업을 뜻하는 온페이지 SEO의 경우 테크니컬 SEO와 콘텐츠 SEO 두가지 방향으로 나누어 진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SEO 최적화의 경우 메타태그를 비롯 구조화된 데이터, 헤딩태그 설정 등등 웹페이지 개발단에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SEO 방식과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하는 콘텐츠 SEO 방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프페이지 SEO

오프페이지 SEO의 경우 위에서 설명드린것처럼 최적화를 진행중인 페이지가 아닌 웹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최적화 방식으로 '백링크' 라는 개념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요! 여기서 백링크란 백링크(backlink) 또는 역링크는 웹 리소스의 경우 웹 리소스를 가리키는 다른 일부 웹사이트로부터의 링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위키백과 발췌) 오프페이지 SEO 에서는 이러한 백링크가 많을수록 각각의 검색엔진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되어 관련 키워드의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 

테크니컬 SEO

테니크컬 SEO의 경우 콘텐츠SEO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말 그대로 테크니컬 요소에 비중을 두어 운영하는 부분을 뜻하는데요~ 예를들어 메타태그 설정을 비롯해서 헤딩태그, 구조화된 데이터 등등 웹 개발자분과 협업하여 진행해야하는 웹개발 요소를 뜻한다고 보시는게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콘텐츠 SEO

콘텐츠 SEO는 노출되는 정보 즉 콘텐츠 질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운영하는 부분을 뜻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고도화된 검색결과를 노출하고자 하는게 포털사이트 최종목표인만큼 무엇보다 해당 최적화 방향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존 어느 특정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기재하여 노출하기 보다는 보다 문맥에 맞게 주요키워드+세부키워드를 바탕으로 작성된 콘텐츠들이 보다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블랙햇, 화이트햇, 그레이햇 SEO

블랙햇의 경우 각 포털사이트별 장려하는 검색엔진최적화 방향에 반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SEO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백링크 부분에 있어 점수를 최적화 점수를 높게 받고자 어뷰징페이지를 통해 백링크를 심는다던지 제목에는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 페이지에는 해당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전혀 다른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던지 하는 부분이 블랙햇 SEO 방식에 해당된다는거~

화이트햇의 경우 블랙햇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포털사이트가 장려하는 SEO 방향에 알맞게 테크니컬, 콘텐츠 SEO 최적화를 구현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레이햇의 경우 블랙햇과 화이트햇 중간개념으로 보시면 되구요!

자 이렇게 SEO 형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모든 방향성을 따라가기엔 들어가는 리소스라던지 각 웹페이지별로 특이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만큼 자신의 상황과 여러가지 동반될 문제에 대해서 고려한 다음 선택적으로 진행하는게 보다 효율적인 SEO 최적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